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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재혁 기자] 제2대 광주시체육회의 수장을 뽑는 선거가 세 명의 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오늘(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광주광역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4일 보도 자료를 통해,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를 위한 이틀간(2~3일)의 후보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기간(선거운동 기간 포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이틀간 ‘제2대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자 접수 마감 후 추첨 결과 전갑수 후보(광주시 배구협회장)가 기호 1번, 이강근 후보(광주시 당구연맹 회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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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혁 기자
2021.05.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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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전갑수(61) 광주시 배구협회장이 지난 2일 제2대 광주광역시체육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갑수 후보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출마 선언문을 통해 “체육인에게는 자부심을, 시민에게는 건강과 행복을,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체육회를 만들고자 광주시 체육회장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소통과 화합, 공정과 봉사, 변화와 혁신의 체육 행정을 꽃피워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체육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전임 김창준 회장의 중도사임에 따라 오는 13일 실시되는 이번 체육회장 선거와 관련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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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석 기자
2021.05.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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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체육회장 보궐선거 이강근 후보 출마 기자회견 현장.[광주인터넷뉴스=류재혁 기자] 이강근 광주광역시 체육회장 후보가 3일 오전 10시 광주시 시민 소통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이강근 후보는 “2016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물리적으로 통합은 되었으나, 하나 된 체육회가 되지 않았다”라고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는 인사정책, 충분한 예산확보와 투명한 예산정책으로 비인기종목 등 소외된 종목이 없도록 함으로써 소통과 통합의 체육회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주요 공약으로는 체육회의 자립과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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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혁 기자
2021.05.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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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재혁 기자] 오는 5월 13일 치러지는 광주체육회장 보궐선거에 광주광역시 당구연맹 회장 출신인 이강근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보도 자료에 의하면, 이번 선거 출마자는 이강근 후보와 전갑수 후보, 이상동 후보가 출마하여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강근 후보와 전갑수 후보의 초접전 2강 구도를 기대하고 있어 선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이강근 후보는 ‘통합과 소통의 광주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강근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첫째, 생활체육, 전문체육, 학교체육이 선순환되는 광주형 스포츠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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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혁 기자
2021.05.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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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상열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울산현대 원정에서 최선을 다한 경기력에도 패배를 막지 못했다.광주는 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광주는 경기 초반 홈 팀 울산의 맹공에 고전했지만, 수비 집중력으로 이를 극복했다. 전반 17분 첫 기회를 잡았고, 펠리페가 울산 수비수를 세 명을 달고 때린 왼발 슈팅이 빗맞았다.그러나 전반 20분 힌터제어에게 선제 실점하며 끌려다니기 시작했다. 이후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윤보상의 선방으로 더는 실점
축구
류상열 기자
2021.05.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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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재혁 기자] 체육계의 오랜 숙원인 체육회의 민선체제가 들어서면서 체육인들의 환호 속에 민선 1기 광주광역시 김창준 체육회장 체재가 지난해 1월 출범했다.그러나 김창준 회장이 뜻하지 않은 건강상의 이유로 금년 3월 19일 사퇴하면서 잔여임기를 수행할 보궐선거가 5월 13일로 확정되었다.지금까지 이강근 (유)용산실업 대표(광주광역시 당구연맹 회장)와 이상동 가든주류합동 대표(북구체육회장), 전갑수 백양실업 대표(광주광역시 배구협회장)가 광주시 체육회에 지난달 29일 후보자 등록 의사 표명서를 제출했다.현재 이들은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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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혁 기자
2021.04.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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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재혁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27일 오후 2시 제4차 선거관리위원회(재적위원 9명 중 7명 참석)를 열고 선거인 수 추가 배정기준을 확정했다.선관위는 가중치를 배정하는 선수등록 상위 2분의 1의 종목단체와 종목단체 대의원 자격 기준에 대해 선거일 전 60일, 즉 3월 14일을 기준으로 결정하고 이 기준일 전까지의 대한체육회 등록시스템에 등록한 가장 최근 자료를 활용키로 했다.선수나 동호인은 3월 14일 이전까지 대한체육회 등록시스템에 등록되어야 하고, 기준일까지 등록이 안 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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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혁 기자
2021.04.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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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상열 기자] 전북 현대는 24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막판 강원 고무열에 선취골을 허용했으나 후반35분 터진 쿠니모토의 동점골 덕에 강원과 1-1로 비겼다.전북은 이렇다할 공격장면을 보여주지 못하고 전반 46분 임창우가 올려준 볼을 고무열이 헤딩으로 골을 성공시킨 강원에 0-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6분 이승기와 일류첸코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한 전북은 후반 35분 바로우가 패스해준 공을 쿠니모토가 골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
축구
류상열 기자
2021.04.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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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프로여자배구 제7구단인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이 광주를 연고지로 창단하는 것이 확실해진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2일 페퍼저축은행 매튜 장 대표를 만나 광주를 연고지로 결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병훈 의원은 “광주가 배구전용구장 등의 인프라가 탄탄하고 천국 최고의 배구 열기를 가진 도시라는 점과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계획을 설명했고, 광주를 연고지로 할 계획임을 확답받았다”고 밝혔다.이병훈 의원에 따르면 매튜 장 대표는 이용섭
배구
기범석 기자
2021.04.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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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상열 기자] 프로축구 광주FC 이한도 선수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이한도 선수는 20일(화)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과 광주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기록하며 광주의 1대0 승리에 기여했다.이한도 선수는 이날 후반 42분 헤이스가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헤더로 연결시키며 결승 골을 넣었다. 이한도 선수는 또 이날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 5회 성공, 인터셉트 6회, 클리어 7회 등 K리그 공식 부가데이터의 각종 수비 지표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K리그1 라운드 MV
축구
류상열 기자
2021.04.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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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상열 기자]2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전북과 울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 101번째 '현대가더비'는 득점없이 비겼다.전북 징크스에서 벗어나려는 울산은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공격의 의지를 내보이며 활발한 공격을 전개하였고 이에 맞서 전북은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안전한 경기를 하였다. 전북에서 이적한 신형민은 친정 선수들과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고 경기를 함으로써 울산선수들에게 투쟁심을 불어 넣었으나 과욕이 넘쳐 거친 플레이로 경고를 받고 전북 주장 홍정호와 심한 신경전을 벌이는등, 양팀은 중
축구
류상열 기자
2021.04.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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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재혁 기자] KIA타이거즈가 ‘타이거즈의 전설’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연다.KIA는 오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타이거즈 레전드 데이’를 개최한다.‘타이거즈 왕조’의 주역들을 초청해 그 시절을 추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레전드 데이’의 첫 초청자는 김응용 전 감독이다.김응용 전 감독은 18년(1983~2000년)간 타이거즈 사령탑을 맡아 9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냈다.KIA 이화원 대표이사는 이날 김 전 감독에게 감사패를, 조계현 단장은 기념 유니폼을
야구
류재혁 기자
2021.04.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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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상열 기자] 광주FC는 20일 저녁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이한도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광주는 13점을 기록하며 강원을 끌어내리며 7위로 올라섰다.전반 강원이 전반적으로 경기를 지배하며 위협적인 공격을 시도하였지만, 결정적인 챤스를 만들지 못하였고 반면 2연패를 기록 중이었던 광주는 헤이스와 펠리페를 중심으로 역습을 시도했지만 위협적이지 못하였다.강원은 후반전 김대원을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하여 여러 차례 골찬스를 맞이했지만 이를 살리지 못
축구
류상열 기자
2021.04.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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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021년도 제1차 ‘K리그 아카데미 - HR과정’을 16일(금)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노무 분쟁 예방을 위한 전략적 노무관리’를 주요 주제로 한 이번 교육에는 K리그 22개 구단 인사 담당자 47명이 참가했다.이번 교육은 노무법인 예담 부대표 정호영 노무사가 ▲채용 및 근로시간 관리, ▲휴가 및 임금 관리, ▲인사이동, 징계, 퇴직, 비정규직 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정규 강의 시간 이후에는 개정 노동법에 대한 특강 시간도 따로 가졌는
축구
기범석 기자
2021.04.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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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상열 기자] 전북 현대는 1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성남FC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전북은 다음 주 수요일 울산전에 대비 하여 김보경, 바로우등이 벤치멤버로 시작하였다. 그러나 K리그 최소실점(4골)의 위력을 자랑하는 단단한 성남수비에 막혀 이렇다할 공격을 펼치지 못하자 전반 23분 일류첸코를 조기 투입하였다. 이에 맞서 성남도 수비수 마상훈을 투입하며 수비를 더욱 튼튼하게 하며 전북 공격을 슈팅 2개로 막으면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은 한
축구
류상열 기자
2021.04.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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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상열 기자] 광주는 17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맞대결에서 원정팀 포항에 0:1 패배하였다.광주는 창단 후 6무 12패로 승리가 없는 포항전에 첫 승리를 위하여 여러 차례 골문을 두드리며 전술적 우위를 가졌으나 포항 강현무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과 골대를 맞는 불운 등 결정적 찬스에서 벽을 넘지 못하며 영패를 면치 못하였다. 광주 홈경기 3연승 좌절로 2연패에 빠진 광주(승점 10·3승 1무 6패)는 9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반면 포항은 후반 58분 타쉬가
축구
류상열 기자
2021.04.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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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상열 기자] 전북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5-0 대승, 7승 2무 무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화공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경기였다. 전북은 1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이승기와 한교원, 1골을 넣은 바로우 활약으로 5-0 대승을 거뒀다. 이승기는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고 K리그 11번째로 50-50클럽에 가입하면서 오늘 승리를 자축하였다.최근 관심을 끈 백승호는 후반 24분 교체 투입
축구
류상열 기자
2021.04.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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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상열 기자] 광주는 10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으로 패했다.광주는 2연승의 기세로 적극적인 공격 시도와 골 점유율(60-40)을 가지고 성남을 몰아붙였으나 성남의 숨 막히는 수비를 효율적으로 공략하지 못하고 성남 주포 뮬리견에 전반과 후반 한 차례씩 골을 허용하여 0-2으로 패하였다.반면 광주는 주포 펠리페가 마상훈의 집중 견제에 고립되었고, 엄지성과 헤이스 또한 부진하였다. 광주는 3승 1무 5패 승점 10점으로 8위를 기록하였다.이날
축구
류상열 기자
2021.04.1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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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상열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상승세를 이어 3연승에 도전한다.광주는 오는 10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원정을 치른다.광주의 주가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광주는 지난 라운드 수원FC를 상대로 2-0 승리를 기록, 2연승에 성공했다. 순위도 6위까지 오르며 목표로 잡았던 중위권 도약까지 이뤄냈다.모자람이 없었다. 펠리페는 에이스답게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헤이스는 첫 공격 포인트 기록과 함께 적극적인 압박과 날카로운 키패스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
축구
류상열 기자
2021.04.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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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터넷뉴스=류상열 기자] 전북은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일류첸코의 멀티골, 한교원 1골 1도움 맹활약에 포항을 3-1로 꺾었다.전반 초반 전북이 주도권을 가져갔지만, 이렇다 할 공격 전개가 이뤄지지 않았고 포항 또한 패스만 가져가는 지루한 경기가 계속되었다.전반 33분 전북이 프리킥 기회에서 이용이 박스 안으로 올린 크로스를 류재문이 떨어뜨려 주었고, 일류첸코가 이를 받아 골대 안으로 집어넣었다. 전반전 일류첸코의 득점과 함께 전북은 경기를 앞서나갔다.후반전 포항은 강력한
축구
류상열 기자
2021.04.07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