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차지한 오시환 어린이(마지초 3학년)의 댄스(음악 : '스테이씨' Teddy Bear). 광산구 운남동 새마을이 주최한 「제18회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음악회」입니다.[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제18회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에서 운남동 마지초 3학년 오시환 어린이가 대상을 차지하며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광주 광산구 운남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변광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혜선)는 11월 17일(금) 오후 5시부터 운남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를 열었다.이날 음악회
[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광산구 삼도동 출신인 국창 김창환 선생 추모제가 광산구 대산동(행정동 삼도동)에서 열렸다.광산문화원에 따르면, 광산문화원(원장 오동근)은 11월 2일 오후 2시 국창 김창한이 태어난 광산구 대산동에 있는 기념비 앞에서 삼도청년회 후원으로 국창 김창환 선생 추모제를 지냈다.이날 추모제는 국악 계승과 발전에 평생을 바친 국창 김창환 선생과 국악인에 대한 묵념, 광산문화원 예술단의 살풀이 추모 공연, 전경희 시인의 비문 낭독, 윤종호 나주시립국악단장의 국창 김창환 선생 생애와 제비노정기 소리 감상에 이어 헌
[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영암 출신의 트로트 가수 ‘류경’이 고향을 배경으로 자신이 작사한 ‘영암연가’를 발표하고 대중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영암연가 작사 류 경 작곡 이종학 월출산에 달이 뜨면영암에 갈 겁니다.동백꽃 붉게 필 때 맺은 언약내님을 보러갑니다.그녀가 불러주는 영암아리랑날 오라 손짓하며 불러주는데더 이상은 참을 수 없네아~ 아~ 아~내님을 찾아서나 지금 달려갑니다. 영암 신북면 출신인 가수 ‘류경(본명 류경걸)’은 고교시절부터 노래 잘하고 끼 많던 오락부장·응원단장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고교 졸업 후 광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