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집 안에 자연을 심다.” 광주에 있는 「원예복지협동조합」 홈페이지 대문에 바로 보이는 말이다.2014년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협동조합 선순환 지원 사업 선정과 함께 출발한 「원예복지협동조합」은 조합원이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으로 활동하는 도‧소매 토탈 사회적기업이다.조합은 화훼·원예 농가의 자체 생산을 기반으로 식물과 환경을 연구함과 동시에 원예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 전문가 및 비전문가에게 배움의 터로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참여 프로그램에 따라 후에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 수여자와 수혜자 모두가 제
멋집
기범석 기자
2021.12.13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