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10월 말에야 2020년도 광주‧전남 첫 족구대회가 열렸다.광산구족구협회(회장 김경태‧전무이사 백만호)는 10월 25일 안청공원 축구장(하남산단 9번 도로 인근)에서 「제21회 광산구청장기 생활체육족구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족구대회는 당초 5월에 열릴 예정이던 대회가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계속 연기되면서 이번에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되면서 전격적으로 열리게 됐는데, 2020년에 열리는 광주‧전남의 첫 족구대회이다.이날 대회에는 첫 대회답게 초청일반부 10팀, 일반 2부 9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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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석 기자
2020.10.25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