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와 함께 한마당 배구 대잔치 벌여

김병옥 무등산 배구클럽 회장, 방경희 다시마 사랑 배구대회 운영위원장, 박균택 무등산클럽 자문 변호사 등 참석

무등산 vs 정읍샘골 경기. 제16회 완도금일 다시마 사랑 배구대회 & 광주무등산배구클럽 창설 10주년 기념 배구대회. 영상에서 '정읍샘물'이라고 했는데 '정읍샘골'입니다.

[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30대부터 80대까지 세대 구분 없이 함께 배구를 즐기는 광주 무등산 배구클럽이 창단 10주년 기념대회를 열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 우리농협음료 팀과 창평시장 팀, 굿모닝푸드 팀(이상 가조), 정읍 샘골, 금일가스, 반도스포츠(이상 나조) 등 6개 팀이 경기를 펼친 남자부 경기.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 우리농협음료 팀과 창평시장 팀, 굿모닝푸드 팀(이상 가조), 정읍 샘골, 금일가스, 반도스포츠(이상 나조) 등 6개 팀이 경기를 펼친 남자부 경기.

광주 무등산 배구클럽(회장 김병옥)은 10월 29일(일) 광산구 수완지구 수완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여자 프로배구 통산 3,000득점을 돌파한 김세영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선수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변호인인 박균택 무등산 배구클럽 자문 변호사가 축하하는 가운데,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녀 친선배구대회와 함께 한마당 배구 잔치를 벌였다.

무등산 vs 곰과여우. 제16회 완도금일 다시마 사랑 배구대회 & 광주무등산배구클럽 창설 10주년 기념 배구대회. 설명에서 '꿈과어부'라고 했는데 '곰과여우'입니다. 착각했습니다.

대회에는 ‘정읍 샘골(회장 안병기)’팀이 초청팀으로 참석한 가운데, 무등산 배구클럽은 기옥서 고문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악 1‧2‧3대 회장, 박종수 4‧5대 회장, 방경희 6‧7‧8대 회장, 김병옥 현 회장(9‧10대)과 김웅‧양병규‧박미경 부회장, 이자섭‧임성자‧윤석준 홍보이사, 윤태종 심판이사, 김민식‧김성용‧황철호 시설이사, 정재철‧정영숙 감사, 박갑순‧성명섭‧김남중‧양인심‧이재순‧조영화 코치와 회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 광산미모 팀과 배원조명 팀, 여우사냥 팀과 카네스커피 팀(이상 4팀)이 경기를 진행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 광산미모 팀과 배원조명 팀, 여우사냥 팀과 카네스커피 팀(이상 4팀)이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 남자부에는 우리농협음료 팀과 창평시장 팀, 굿모닝푸드 팀(이상 가조), 정읍 샘골, 금일가스, 반도스포츠(이상 나조) 등 6개 팀이 경기를 했고, 여자부는 광산미모 팀과 배원조명 팀, 여우사냥 팀과 카네스커피 팀(이상 4팀)이 경기를 진행했다. 정읍 샘골 팀을 제외한 다른 9개 팀은 이날 대회를 위해 특별히 이름을 정해 대회를 치렀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 촬영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 촬영 모습.

이근호 무등산 배구클럽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기옥서 고문위원장의 개회선언 후 무등산 배구클럽 소개와 내빈소개, 심판 소개에 이어 무등산 배구클럽과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배구대회 운영본부의 선물 교환, 우수회원 시상, 방경희 운영위원장의 대회사, 김병옥 무등산클럽 회장의 인사말, 기옥서 고문위원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KS병원과 무등산 배구클럽 자매결연’ 공지가 있었다.

무등산 vs 곰과여우 경기. 제16회 완도금일 다시마 사랑 배구대회 & 광주무등산배구클럽 창설 10주년 기념 배구대회. 아! 착각했습니다. 곰과여우 전위 라이트는 여자선수였습니다.

무등산 배구클럽은 2013년 7월 김영악 초대회장 등 10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10년이 된 2023년 10월 현재 30대에서 80대까지 100여 명의 회원이 광산구 배구협회에 등록한 전국 최대 회원등록클럽으로서 전국 지역대회의 실버부와 시니어부. 여자부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김병옥 무둥산 배구클럽 회장이 김세영 전 여재배구 국가대표선수에게 전복을 선물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김병옥 무둥산 배구클럽 회장이 김세영 전 여재배구 국가대표선수에게 전복을 선물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등산 배구클럽은 인격 존중, 신뢰 봉사, 구구 팔팔 3대 이념으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상부상조,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생활체육 배구 발전과 초‧중‧고 선수 육성에 공헌하고자 매년 1천만 원 이상을 후원하면서 회원들의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여자 프로배구 통산 3,000득점(역대 6호)을 돌파했던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흥국생명 소속)가 부산에서 먼 걸음을 해 무등산 배구클럽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환영을 받았다.

한편, 여자 프로배구 통산 3,000득점(역대 6호)을 돌파했던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흥국생명 소속)가 부산에서 먼 걸음을 해 무등산 배구클럽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환영을 받았다. 김세영 선수는 시종 미소를 머금은 채 기념 촬영과 팬 사인은 물론 선뜻 기념식 도우미까지 하는 등 대스타다운 면모가 보였다.

배구 국가대표와 대표변호사 -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김세영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선수(와 이재명 대표의 변호인 박균택 「법무법인 광산」 대표변호사가 기자의 요청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배구 국가대표와 대표변호사 -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김세영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선수(와 이재명 대표의 변호인 박균택 「법무법인 광산」 대표변호사가 기자의 요청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0대부터 80대까지 노소와 관계없이 건강증진을 함께하면서 배구 꿈나무에게 따뜻한 지원을 하는 광주 무등산 배구클럽에 찬사를 보낸다. 또, 고향(완도군 금일읍) 사랑과 함께 생활체육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하게 애쓰는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배구대회 운영본부에도 갈채를 보낸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모두가 기대하는 경품 추첨" -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마지막 순서인 경품 추첨을 하는 모습. 이근호 총무이사가 진행하는 가운데 박종수 4‧5대 회장이 추첨을 하고 당첨자를 발표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모두가 기대하는 경품 추첨" -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마지막 순서인 경품 추첨을 하는 모습. 이근호 총무이사가 진행하는 가운데 박종수 4‧5대 회장이 추첨을 하고 당첨자를 발표하고 있다.

[다시마사랑&무등산 배구클럽 배구대회 이모저모]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남자부 경기.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남자부 경기.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여자프로배구 통산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여자프로배구 통산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여자프로배구 통산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여자프로배구 통산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여자부 경기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여자부 경기 모습.
"망중한?" -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경기가 진행하는 도중 기옥서 고문위원장과 박종수 4.5대 회장 등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망중한?" -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경기가 진행하는 도중 기옥서 고문위원장과 박종수 4.5대 회장 등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을 기다리는 참가선수들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을 기다리는 참가선수들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 국기에 대한 경례.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 국기에 대한 경례.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 묵념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 묵념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개회선언을 하는 기옥서 고문위원장.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개회선언을 하는 기옥서 고문위원장.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김병옥 무등산 배구클럽 회장과 방경희 완도금일 다시마사랑 배구대회 운영위원장이 선물을 교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김병옥 무등산 배구클럽 회장과 방경희 완도금일 다시마사랑 배구대회 운영위원장이 선물을 교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김병옥 무등산 배구클럽 회장이 우수회원에게 금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바로 옆에는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가 도움을 주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김병옥 무등산 배구클럽 회장이 우수회원에게 금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바로 옆에는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가 도움을 주고 있다.
김병옥 회장과 박갑순 코치, 김성용 시설이사,. 정재철 감사 등 우수 회원들의 기념 촬영. 
김병옥 회장과 박갑순 코치, 김성용 시설이사,. 정재철 감사 등 우수 회원들의 기념 촬영.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김병옥 무등산 배구클럽 회장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김병옥 무등산 배구클럽 회장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방경희 대회 운영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방경희 대회 운영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김병옥 무등산 배구클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김병옥 무등산 배구클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기옥서 김병옥 무등산 배구클럽 회장이 순천제일고 선수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기옥서 김병옥 무등산 배구클럽 회장이 순천제일고 선수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기옥서 고문위원장이 이근호 총무이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기옥서 고문위원장이 이근호 총무이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 기념 촬영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 기념 촬영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변호인인 박균택 이재명 대표 법률특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참가선수들이  여자프로배구 제6호 3,000득점 돌파자 김세영 전 국가대표선수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변호인인 박균택 이재명 대표 법률특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광주대동고등학교 선배(김남중 순천제일고 배구 감독)를 만난 박균택 변호사가 김병옥 무등산클럽 회장, 박선일 광산구배구협회 전무와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남중 감독, 김병옥 회장, 박선일 전무이사, 박균택 변호사.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광주대동고등학교 선배(김남중 순천제일고 배구 감독)를 만난 박균택 변호사가 김병옥 무등산클럽 회장, 박선일 광산구배구협회 전무와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남중 감독, 김병옥 회장, 박선일 전무이사, 박균택 변호사.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박균택 변호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기념식에서 박균택 변호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방경희 대회 운영위원장이 경품 추첨 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에서 방경희 대회 운영위원장이 경품 추첨 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중간에 265미리 운동화 타기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중간에 265미리 운동화 타기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중간 방경회 대회 운영위원장과 박균택 변호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중간 방경회 대회 운영위원장과 박균택 변호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 모습.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을 마치고 방경희 대회 운영위원장이 더 나은 내년 대회를 기약하며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제16회 완도 금일 다시마 사랑 남‧여 친선배구대회 & 무등산 배구클럽 창단 제10주년 기념대회 경품 추첨을 마치고 방경희 대회 운영위원장이 더 나은 내년 대회를 기약하며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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