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두 번째) 모습.
발언하는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두 번째) 모습.

[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7월 4일(월) 오후 1시 국회 본청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박균택 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박균택 부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첫 검찰국장 출신으로 광주 고검장과 법무연수원장을 지낸 바 있으며, 검찰공화국의 정치보복 수사에 대한 최강의 방패 역할이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 모습. 우상호 위원장(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오섭 대변인, 판사출신 임호선 위원, 고검장 출신 박균택 부위원장, 우상호 위원장, 지검장 출신 김회재 의원, 기자 출신 김의겸 위원, 경찰청 차장 출신 최기상 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 모습. 우상호 위원장(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오섭 대변인, 판사출신 임호선 위원, 고검장 출신 박균택 부위원장, 우상호 위원장, 지검장 출신 김회재 의원, 기자 출신 김의겸 위원, 경찰청 차장 출신 최기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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