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어룡동 제2투표소(선운중학교)에서 부부 함께 투표

[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이 6월 1일 아침 부인 김미령 여사와 함께 광산구 어룡동 제2투표소(선운중학교)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했다.

광주 광산구갑 이용빈 국회의원(왼쪽)이 부인 김미령 여사와 함께 어룡동 제2투표소(선운중학교)에서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광주 광산구갑 이용빈 국회의원(왼쪽)이 부인 김미령 여사와 함께 어룡동 제2투표소(선운중학교)에서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이용빈 국회의원(오른쪽)과 부인 김미령 여사가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 밖에서 기자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용빈 국회의원(오른쪽)과 부인 김미령 여사가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 밖에서 기자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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