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백세 여행도 함께 가자!”

경상남도 거제, 통영, 산청, 하동 일대 명산‧명승지 여행

[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아직 청춘은 살아있다” 강진 도암북교 27회 동창생들이 회갑 년도를 맞이해 명산‧명승지 여행 중 경상남도 산청군 황매산에 추억의 장면을 만들고 있다.

올해 회갑을 맍은 이들 동창생들은 5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친구야, 백세 여행도 함께 가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상남도 거제, 통영, 산청, 하동 일대를 여행하고 있다.

전남 강진군 도암북교 27회 동창생들이 회갑 여행 중 경남 산청군 황매산에서  "친구야, 백세 여행도 함께 가자!" 펼침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 강진군 도암북교 27회 동창생들이 회갑 여행 중 경남 산청군 황매산에서 "친구야, 백세 여행도 함께 가자!" 펼침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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